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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평화안보 문학축전 산문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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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학축전 작성일16-08-18 12:09 조회9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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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문 심사평

 시제 : 발이 달려 있어서 어디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나무가 있습니다. 어떤 현상이 생길까요?

 이번 백일장에 응모한 작품은 총 543편중에 산문이 270여 편 정도였다. 폭염과 올림픽 개막 등의 이슈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것이었다.
 그런데 산문부 작품들은 예년에 비해서 그 수준이 다소 미흡한 편이었다. 시제가 넓고 다양한 상상력을 요하였던 탓도 있겠지만 이를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인 발상들이 적었다. 또한 이번 축제의 타이틀 때문인지 다룬 이야기들이 새터민들의 애환이나 전쟁의 아픔, 군인들 이야기, 평화, 자유 등으로 한정된 경향이 나타났다. 산문은 무엇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요한다. 그런 아쉬움 속에서도 발군의 상상력을 발휘한 분들이 좋은 상을 받게 되었다. 특히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된 김희진씨의 ‘나무a’라는 작품은 시제를 뛰어 넘는 발군의 창의적 상상력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화천의 세계평화안보문학축전을 통해 뛰어난 상상력이 발휘된 좋은 산문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산문부 심사위원 : 하창수, 이호준, 전민식, 진연주, 서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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