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평화의 종소리 전 세계에! ::
메뉴
공지사항

2017 세계평화안보 문학축전 운문 심사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학축전 작성일17-08-07 07:32 조회173회 댓글0건

본문

첫 줄은 신이 주고 마지막 줄은 체험에서 나온다는 시인들의 금언이 새삼 명징하게 떠오르는 심사였다.
 “저는 새입니다”라고 시제에 붙들려 당황하는 경우, 시제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시의 방향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평화나 안온을 단어로 대상화 하기보다는 평화의 마음, 안온한 상태를 행간에 녹인 분들께 높은 점수를 주었다.
“새들의 고향”을 국무총리상으로 선정한다. 심사위원 일동은 향신료가 맛깔나는 비빔국수보다는 정갈한 동치미국수를 맨 앞에 놓았다.
 백일장은 시제의 연관어를 편집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능란한 시를 두고 고민했으나 주제에서 벗어나는 작품은 아쉽지만 수상권에서 제외했다.

수상자들께 축하를 보내며 낙선한 분들은 서운함보다 참가할 때의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하시면
향후 원고지를 대할때 큰 안식이 되리라 심사위원일동으로 말씀드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